[iOS] 빈번한 앱 심사 리젝 사유

 자주 발생하는 iOS 앱 심사 리젝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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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셜 로그인 기능 적용 시 애플 로그인 적용

 

카카오 로그인같은 SNS 로그인기능이 앱에 들어간다면 애플 로그인도 같이 구현 할 것

ex) firebase Auth로 간단한 이메일 로그인 구현시 애플 로그인 구현 필요 X

 

 

2. 타 플랫폼 문구나 아이콘 사용 금지

 

iOS 앱에 구글이라는 단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의 컨텐츠가 있다면 리젝사유가 된다.

예를 들면 이벤트 팝업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나 안드로이드 앱 출시 완료 같은 문구를 띄어준다면 리젝사유다.

 

 

3. 구현되지 않은 기능, 앱 버그 ( 튕김 )

 

구현되지 않는 기능을 넣어도 리젝사유이다.

예를 들어 사진 촬영 버튼이 있는데 해당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을 하지 않으면 리젝 사유가 된다.

그리고 앱이 죽거나 기능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아도 리젝을 당한다.

 

 

4. 사용자가 등록한 컨텐츠에 신고 기능 유무

 

앱에 사용자가 등록한 컨텐츠. 

즉, 블로그 포스팅, 사진을 올리는 기능이 있고 그것을 사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공유한다면 신고 기능이 들어가는 것이 리젝을 피하는 길이다. 신고에 대한 프로세스 등을 물어볼 수도 있다.

즉, 악성 컨텐츠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유무 등을 묻는것이라고 볼 수 있다.

 

 

5. 좋지 않은 디자인

 

애플은 '애플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을 지킬 것을 권장하고 있다.

 

# 애플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

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ios/overview/themes/

 

 

6. 웹뷰앱 ( 하이브리드앱 )

 

앱 컨텐츠의 대부분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작업이 되어 있다면, 앱 심사 진행시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웹뷰앱은 리젝 확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우선 웹사이트와 iOS앱이 기능적으로 동일하면 리젝사유가 된다.

 

즉 앱으로서의 기능을 하는지 여부를 묻는다. 

 

 

* 웹뷰앱이 잘 통과될 수 있도록 하려면 ?

 

•  푸시 알림 넣기 푸시 알림
• 모바일 웹 UI 와 앱의 웹뷰 UI 변경하기 웹뷰 일때는 웹페이지 쪽에서 따로 플래그 등을 둬서 디자인에 변화주기
• 카메라 기능 넣기
• 아이패드 지원시 UI 확인 아이패드로 앱을 실행 했을때 PC 의 화면이 제공되면 리젝이 될 확률이 증가한다. 웹프론트 쪽에서 반응형으로 만든다면 큰 무리는 없는 부분일 거 같다.

 

 

7. 그 밖에 리젝사유들

 

- 이벤트에 아이폰이나 애플 제품 제공하면시 애플과 관련없다고 표기해야 리젝을 피할수 있다고 한다.

 

- 소스상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가 있을 경우 리젝 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

 

- 클라이언트 요청에 따라 동일한 웹을 다른 이름의 앱으로 심사 요청한 경우

 

- 관공서나 지역 관련 아이콘 등을 삽입하였을때, 해당 관청 혹은 부서와의 관계성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내시오 하면서 리젝 먹는 경우도 있다.

 

- 앱에서 개인정보를 수급시 만약 앱에서 개인 정보를 수급한다면 어떠한 개인정보를 수급하고, 해당 정보들을 수급하는 각각의 이유와 어디에 사용하는 지 등을 미리 준비해 두면 좋다.

 

- 국내 본인인증 서비스등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 등록에 대한 프로세스를 요청 할 수 도 있다. 신규 사용자 등록 프로세스 비디오 등을 미리 촬영해 두는 것도 리젝을 당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인 거 같다.

 

- 음란 컨텐츠에 대한 차단 및 검수 여부 음란 컨텐츠가 제공될 소지가 있다면 해당 컨텐츠에 대한 필터링 및 검수 프로세스를 요청 할 수도 있다.

 

- 악성 사용자 차단 프로세스등 악성 사용자에 대한 차단 프로세스를 요청 할 수도 있는데 이건 신고 기능과 연결되는 내용이다.

 

- 추가 적으로 한번 리젝이 발생하면 더 꼼꼼히 보는 경향이 있다.

 

- 결제 부분에 대해 우회로를 만들었을시 만약 인앱 결제 컨텐츠의 경우 무통장 입금이나 우회로로 결제를 할 경우 해당 앱이 경고를 먹고 바로 앱스토어에서 내려갈 수 있다. 이런 기획들은 앱스토어 심사지침을 꼼꼼히 읽어서 기획자 분들이 잘 피해야하는 부분이다.

 

 

 

# 2023 추가된 심사지침

OS 새로 추가된 심사 지침 이라네요

2.5.18 디스플레이 광고는 기본 앱 바이너리로 제한되어야 하며 확장 프로그램, 앱 클립, 위젯, 알림, 키보드, watchOS 앱 등에 포함되어서는 안 됩니다. 앱에 노출되는 광고는 해당 앱의 연령 등급에 부합해야 하며, 앱을 벗어나도록 요구하지 않고 사용자가 자신을 광고 대상으로 삼는 데 사용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건강 및 의학 데이터(예: HealthKit API), 학교 및 교실 데이터(예: ClassKit) 또는 어린이(예: 어린이 카테고리의 앱)로부터 얻는 데이터 등 민감한 사용자 정보에 근거한 타깃 광고나 행동 기반 맞춤형 광고는 앱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틈새 광고나 사용자 경험을 방해 또는 차단하는 광고는 광고임을 명확하게 표기해야 하며, 조작이나 속임수를 통해 사용자가 광고를 탭하도록 유도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닫기 및 건너뛰기 버튼을 눈에 잘 보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충분히 큰 크기로 표시하여 사용자가 쉽게 광고를 닫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앱에 광고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부적절하거나 이용 연령에 부적합한 광고를 사용자가 신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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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스토어 심사 지침

https://developer.apple.com/kr/app-store/review/guidelines/

App Store 심사 지침 - Apple Developer

 

 

 

 

 

 

 

 

참고 포스팅 : https://www.wanted.co.kr/community/post/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