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필터, 리듀스 스위프트는 함수를 일급 객체로 취급한다. 따라서 함수를 다른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할 수 있다. 매개변수로 함수를 갖는 함수를 고차함수라고 부르는데, 대표적인 고차함수로 맵, 필터, 리듀스가 있다. 맵 자신을 호출할 때 매개변수로 전달된 함수를 실행하여 그 결과를 다시 반환해주는 함수 스위프트에서 맵은 배열, 딕셔너리, 세트, 옵셔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를 변형하는데 많이 사용한다. for-in 구문과 맵 메서드의 사용 비교 let numbers: [Int] = [0,1,2,3,4] var doubledNumbers: [Int] = [Int]() var strings: [String] = [String]() // for 구문 사용 for number in numbers..

📖 Dispatch Queue Queue : FIFO 구조 Serial Queue 이전 작업이 끝나면 다음 작업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직렬 형태 Concurrent Queue 이전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닌, 동시에 실행되는 병렬 형태 📖 GCD GCD : Multi Process를 위한 Thread Programming의 방법 기존에 Thread Programming을 하기 위해서는 동기화도 관리를 해줘야하고, deadlock도 관리를 하는 등 스레드풀을 직접 관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애플에서 따로 GCD를 통해서 쓰레드를 OS에서 관리하고 분배하게 된다. 따라서 Swift에서는 Thread 관련 작업은 Grand Central Dispatch API ( GCD )를 통해 처리한다...

옵셔널 체이닝 옵셔널에 속해 있는 nil 일지도 모르는 프로퍼티, 메서드, 서브스크립션 등을 가져오거나 호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 즉, 옵셔널을 반복사용하여 옵셔널이 자전거 체인처럼 서로 꼬리를 물고 있는 모양이기 때문에 옵셔널 체이닝이라고 부른다. 자전거 체인에서 한 칸이라도 없거나 고장 나면 체인 전체가 동작하지 않듯이 중첩된 옵셔널 중 하나라도 값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nil 반환 옵셔널 체이닝은 프로퍼티나 메서드 또는 서브스크립트를 호출하고 싶은 옵셔널 변수나 상수 뒤에 물음표(?)를 붙여 표현한다. 옵셔널이 nil이 아니라면 정상적으로 호출될 것이고, nil이라면 결괏값으로 nil을 반환할 것이다. ! ( 느낌표 ) 물음표 대신에 느낌표를 사용할 수도있는데, 이는 옵셔널에..

클로저 클로저는 사용자의 코드 안에서 전달되어 사용할 수 있는 로직을 가징 중괄호{} 구분된 코드의 블럭이다. 쉽게 말하면 '이름이 없는 함수'이다. 따라서 함수는 이름이 있는 클로저라고 할 수 있다. 클로저는 변수나 상수가 선언된 위치에서 참조를 획득하고 저장할 수 있다. 💡 클로저의 3가지 형태 이름이 있으면서 어떤 값도 획득하지 않은 전역함수의 형태 이름이 있으면서 다른 함수 내부의 값을 획득할 수 있는 중첩된 함수의 형태 이름이 없고 주변 문맥에 따라 값을 획득할 수 있는 축약 문법으로 작성한 형태 💡 클로저의 다양한 표현 클로저는 매개변수와 반환 값의 타입을 문맥을 통해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매개변수와 반환 값의 타입을 생략할 수 있다. 클로저에 단 한줄의 표현만 들어있다면 암시적으로 이를 반..

접근제어 접근제어 = 은닉화 접근제어를 통해 상세 구현은 숨기고 허용된 기능만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접근제어의 필요성 외부에서 보거나 접근하면 안되는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접근수준 public : 공개 접근수준 어디서든 쓰일 수 있다. 스위프트의 기본 요소는 모두 공개 접근수준으로 되어있다. open : 개방 접근수준 공개 접근수준 이상으로 높은 접근 수준이다. 클래스와 클래스의 멤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공개 접근수준과 개방 접근수준의 차이점 개방 접근수준을 제외한 다른 모든 접근 수준의 클래스는 그 클래스가 정의된 모듈 안에서만 상속할 수 있다. 개방 접근수준을 제외한 다른 모든 접근수준의 클래스 멤버는 해당 멤버가 정의된 모듈 안에서만 재정의 할 수 있다. 개방 접근수준의 클래스는 그..

인스턴스 생성 및 소멸 인스터를 생성하는 방법과 클래스의 인스턴스가 소멸할 때 진행되는 프로세스에 대해서.. 인스턴스 생성 초기화 과정 = 새로운 인스턴스를 사용할 준비를 하기 위하여 저장 프로퍼티의 초깃값을 설정하는 일 이니셜라이저를 정의하면 초기화 과정 직접 구현 가능 ( 이니셜라이저의 역할은 그저 인스턴스의 첫 사용을 위해 초기화하는 것뿐 ) init 키워드를 사용하여 이니셜라이저 매서드임을 표현 클래스, 구조체, 열거형의 기본적인 형태의 이니셜라이저 Class SomeCLass{ init(){ // 초기화할 때 필요한 코드 } } struct SomeStruct{ init(){ // 초기화할 때 필요한 코드 } } enum SomeEnum{ case someCase init(){ // 열거형은 초..

📖프로퍼티와 메서드 프로퍼티 : 클래스, 구조체 또는 열거형 등에 관련된 값 메서드 : 특정 타입에 관련된 힘수 📖 프로퍼티 저장 프로퍼티 : 인스턴스의 변수 또는 상수 연산 프로퍼티 : 값을 저장한 것이 아니라 특정 연산을 실행한 결과값 ( 클래스, 구조체, 열거형에 사용 ) 타입 프로파티 : 특정 타입에 사용되는 프로퍼티 ( 클래스 변수 ) 프로퍼티 감시자 = 프로퍼티의 값이 변하는 것을 감시 ( 값이 변할 때 값의 변화에 따른 특정 작업 실행 ) 📌 저장 프로퍼티 클래스 또는 구조체의 인스턴스와 연관된 값을 저장하는 가장 단순한 개념의 프로퍼티 var 를 사용하면 변수 저장 프로퍼티 let 을 사용하면 상수 저장 프로퍼티 🍎 구조체와 클래스의 저장 프로퍼티 구조체의 저장 프로퍼티가 옵셔널이 아니더라..

구조체와 클래스 구조체와 클래스는 데이터를 용도에 맞게 묶어 표현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 구조체의 인스턴스 = 값 타입 클래스의 인스턴스 = 참조 타입 구조체 구조체의 정의 struct 키워드로 정의 struct 구조체 이름{ 프로퍼티와 메서드들 } BaicInformation 구조체 정의 struct BasicInformation{ var name: String var age: Int } 구조체 인스턴스의 생성 및 초기화 구조체 정의를 마친 후,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초기화하고자 할 때는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멤버와이즈 이니셜라이즈를 사용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초기화된 후 프로퍼티 값에 접근하고 싶다면 마침표 . 사용 구조체를 상수 let으로 선언하면 인스턴스 내부의 프로퍼티 값을 변경할 수 없고, 변수 v..